오랜만에 주말에 여행겸 바다볼겸 놀고 왔습니다.
지방에 내려가는데..기차예매하러 영등포역에 갔더니 누리로 라고 하는 기차표를 끊어주더군요..
뭔가 했더니 무궁화호 새 기차이름이라고 합니다.(같은 값에 새 기차라고 하니 왠지 기분이 좋더군여..)
이름이 좀 구리다 생각하긴 했는데..나름의미가 있겠죠..
< 운좋게도 맨앞자리 좌석이었습니다.
예전같으면 이 자리가 좋을게 없는대 앞에 탁자가 있어서 좋더군요..사용하진 않았지만 콘센트도 옆에 있구요..>
보시다시피 엄청 넓습니다. 깨끗한것도 당연지사..
보이는 부분의 창문을 보시면 커튼이 위아래로 조절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오래된 무궁화호 커튼 묶어놓으면
무지 지저분했었는대 그럴일은 이제 아예 없겠네요..>
< 맨앞자리 책상은 펼친뒤엔 정말 넓더라구요.. 노트북 놓고도 다른것도 놓을 만한공간..
< 거기에 추가로 의자에 달린 받침..개인적으로 기차를 탈때는 노트북이나
책..커피등등을 들고 타기 때문에 짐들이 처치 곤란이었는대 매우 좋았습니다. >
< 아래 다리가 보이시나요? 발을 뻗어도 닿지 않을만큼 남습니다. 혹시 앞자리라서 그런지 내릴때
뒷좌석에도 앉아봤는대 상당히 넓더군요.. 여행가는 학생들을 보니 의자를 돌리고 앉아도 발이 포개지지 않을
만큼 여유있어보였습니다. >
< 내리는 문입니다. 저 계단이 역에 따라 접혔다 펴졌다 한다네요.. 기차역마다의 높이를 고려한 설계 인듯합니다.>
생각해보니 외관사진이 없네요..새로 구입한 핸드폰인탓에 아직 사진 촬영이 어색한 탓인가 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이전 신형 무궁화호보다도 훨씬 편하고 좋았습니다.
기차를 탈때 느껴지는 특유의 안좋은 향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게 얼마나 갈 것이냐는 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꾸준히 청소하고 닦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용자들이 깨끗하게 사용해야 저 상태로 오래가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기차 탈일이있으면 '누리로' 를 먼저 검색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방에 내려가는데..기차예매하러 영등포역에 갔더니 누리로 라고 하는 기차표를 끊어주더군요..
뭔가 했더니 무궁화호 새 기차이름이라고 합니다.(같은 값에 새 기차라고 하니 왠지 기분이 좋더군여..)
이름이 좀 구리다 생각하긴 했는데..나름의미가 있겠죠..
< 운좋게도 맨앞자리 좌석이었습니다.
예전같으면 이 자리가 좋을게 없는대 앞에 탁자가 있어서 좋더군요..사용하진 않았지만 콘센트도 옆에 있구요..>
보시다시피 엄청 넓습니다. 깨끗한것도 당연지사..
보이는 부분의 창문을 보시면 커튼이 위아래로 조절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오래된 무궁화호 커튼 묶어놓으면
무지 지저분했었는대 그럴일은 이제 아예 없겠네요..>
< 맨앞자리 책상은 펼친뒤엔 정말 넓더라구요.. 노트북 놓고도 다른것도 놓을 만한공간..
< 거기에 추가로 의자에 달린 받침..개인적으로 기차를 탈때는 노트북이나
책..커피등등을 들고 타기 때문에 짐들이 처치 곤란이었는대 매우 좋았습니다. >
< 아래 다리가 보이시나요? 발을 뻗어도 닿지 않을만큼 남습니다. 혹시 앞자리라서 그런지 내릴때
뒷좌석에도 앉아봤는대 상당히 넓더군요.. 여행가는 학생들을 보니 의자를 돌리고 앉아도 발이 포개지지 않을
만큼 여유있어보였습니다. >
< 내리는 문입니다. 저 계단이 역에 따라 접혔다 펴졌다 한다네요.. 기차역마다의 높이를 고려한 설계 인듯합니다.>
생각해보니 외관사진이 없네요..새로 구입한 핸드폰인탓에 아직 사진 촬영이 어색한 탓인가 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이전 신형 무궁화호보다도 훨씬 편하고 좋았습니다.
기차를 탈때 느껴지는 특유의 안좋은 향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게 얼마나 갈 것이냐는 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꾸준히 청소하고 닦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용자들이 깨끗하게 사용해야 저 상태로 오래가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기차 탈일이있으면 '누리로' 를 먼저 검색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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