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에는 그런 식으로 소개를 했더랬지
금천구청역에는 무엇이 있을까?
여기는 바로 금천구청역 입구에 있는 자전거 광장
아무렇지 않게 보이는 이곳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
올해 2월이었다. 누군가 자전거 안장을 훔쳐갔다.
당시에는 기분은 더러웠지만, 욕한번 해주고 안장 새로사서 뺼수 없게
나사로 단단히 조이고 말았는데.
그 이후에도 흔하게 보이는 피해 자전거들이 수두룩하다.
안장만 다 훔쳐갔다. 이건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왜 안장만 훔쳐가는걸까..
안장이 돈이되서? 빼가기 쉬워서? 그렇다면 누군가 안장을 사주는 장물아비가 있다는건데..
그렇다면 자전거 수리센터가 범인??
항상 밤이되면 이 부근을 서성이는 발랑까지신 날라리들이 범인??
글쎄 결과는 알수 없다. 본인만이 알겠지..
범인은 이제 좀 더 대담해진걸까?
안장이 아닌 바뀌를 뺀 자전거를 채로 뽑아갔다.
( 내 껀 아니고 내가 자주 자전거를 세우는 근처 )
더이상 좌물쇠도 믿을수 없게 되었던 것.
그래서 결론은 ??
금천구민들과 경찰님들의 신고를 촉구합니다.
이건 스폰지에 제보해야해?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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