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주동안..글을 많이 쓰겠다는 말이 무색하게..
난 아무런 글도 쓰지 않았고..일이 편해졌음에도 연애가 바빠 정신이 없었으며..
해야할 일들이 많음에도..손을 대질 못했다..
손을 대면 정신없어질게 뻔한대 미루고 있다고나 할까..
그 사이..
2년동안 별러오던 이사를 했고..그 덕분에 가족이 모였고..
그 이사를 하며 많은 것을 버렸고 또 정리를 했으며..여자친구가 집에 인사를 했고..
새로운 동네..새로운 환경에서 살게되었고..생에 처음으로 아파트 생활을 하게되었으며..
그 사이..
블루스크린과 윈도우 로딩바를 반복하던 피씨가 아예 뻗어버렸으며..
그덕분에 아끼던 사진(특히 장례식장 사진..)과 피같은 메모(할일 돈계산 등등...)를 다 날렸고..
그 안에서 날린 아이디어들때문에 멍한 상태..가 되었으며..
그 사이..
평생 이길이 맞는지..어쩌면 공부를 더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내 마음은 아닌지 고민해보게됬고
이력서를 써봤지만..막상 제대로 넣어보진 않았으며..
그 사이..
별러오던 타지 여행(부산)을 했고, 전에없던 여름 휴가를 썼고..
이사와 여행으로 통장잔고가 뚝떨어져 거지가 되었다..
지난 2주는 그렇게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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