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 만나는 사람들도
왜 IT 가 아닌 심리학을 공부하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람에 대한" " 인간의 마음에 대한" 학문을 통해
더 나은 기획을 하고자 한다는 큰 의미도 있었지만,
그와 함께 스스로의 인간적인 본질을 찾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중독을 이기는 일은 정신을 재배치 하는 만큼 힘든 일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심리적인 요소들은 그만큼 많습니다.
서른이라는 나이와 오늘로써 3년차가 지나간 직장생활
나 스스로의 정신을 분석하고 그속에서 돌파구와 해결책을 찾는것일수도 있습니다.
깊은 심연속에 원하는 무언가를 찾기 위함
환경이 만든 내가 아닌 본질적인 내가 원하는 것들을 알고 싶은 그런것 아니었을까요
봉사활동이 좋은일, 착한일이라고 하는데.
또한 언젠가는 똑같은 생각을 하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심리를 분석해서 새로운 길을 알려줄수 있다면
그 이상의 좋은 봉사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꼭 쓰레기 줍고 기부를해서 힘든 사람들 도와주는 것만 봉사가 아니라
정상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지만 한 구석씩 어려운 곳이 있는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해주는 것도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태어나 나쁜일도 많이 하게 되는데
혹시나 제가 했던 나쁜일에 대한 댓가로 좋은 일을 한다면..
좋은 일과 봉사활동이란 이런 측면에서 이뤄가고 싶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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