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보기엔 당연히 두줄로된 튼튼한 계단 줄로 가야 하지만..
때론 그줄 보다 얇고 가는 줄이 더 오래 올라갈수 있기도 하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그런 얘기들을 한다..
줄을 살서야 한다..
회사에서도 정치를 해야한다..
처음에는 그게 너무 싫은 얘기이기도 마음이 들지 않기도 했지만..
어쩔수 없는 사실인것도 같다..
아주 절대적인 능력을 가지지 않는 한..
자신이 가진 능력에 비해 더 많은 것을 얻을수도 잃을 수도 있고..
공정하지 않게 기회를 받게 되기도 한다..
그것은 좋고 싫고를 떠나서 필연적으로 맞이할수 밖에없는 것이다..
정의에 가득차 욕을 하는 것도..
그저 마음에 들지 않아 피하는 것도 능사가 아니고..
그렇다고 능력은 집어치워둔채 줄타기만 해서되는 것도 아니다..
회사 생활이 어렵다는 건 그렇게 자신에 맘에 들건 들지 않건..
어느 라인을 타고 그 라인에 권력의 힘에 따라 휘청이는 현실 같은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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