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다. part 1 "다름" 과 "틀림" 이라는 것

Story/테마
사람은 모두 다르다.
굳이 심리학적인 어려운 전문 이론 용어들을 늘어놓지 않더라도 그렇다
쌍둥이조차 쌍둥이의 형/동생의 차이로 생기는 "다른"점들이 생기게 된다.

그렇게 모든 사람이 다르고
다른 성격을 가지고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지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누가 옳고 그름이 아닌
그저 "다르다" 라는 것을 말이다.

자신의 관점에서 "틀린"일도 남의 관점에선 "맞는" 일이 될수 있다.

그 자신이 아닌 이상에야..혹 그 자신일지라도
"맞음"과 " 틀림" 을 함부로 규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 자체도 그저 주관적인 이야기일 뿐일테니..

초등학교 시절에 우리는 이미
"다르다"와 "틀렸다" 의 차이점을 배운다.

하지만 정작 살아가면서는 그 차이를 잊어버리고
"다르다" 도 " 틀렸다"로,
"틀렸다" 도 " 틀렸다" 라고 말한다.

"배려" 라는 미덕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성격은
"다름" 을 인정할 줄 아는 작은 차이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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