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아침잠이 없어진다는 말을 그다지 믿지 않았는데
오히려 회사 출근을 부담없이 생각한이후
한동안 계속 아침에 일찍 눈이 떠진다..
밤에 일찍자서 그런건지
진짜 나이가 든것 인지..
예전엔 기회가 되면 15시간도 잘수 있었는데 이젠 그런게 불가능해진다.
예전에 꿈속에서 기획을 했다는 얘길 쓴적이 있는데
http://jinugoon.com/57
어제밤 꿈에서는 영화를 찍은 느낌이다.
분명 꿈인데..아 이건 영화다..라고 생각하는걸까
출발비디오여행에서 3자의 눈으로 바라보듯이
마치 누군가가 해설해주는것을 들으면서 꿈을 꿨다.
그리곤 아침에 살짝 눈을 떠..이 이야기들을 메모했다.
이건..어쩌면 잘 써놓으면 시나리오 공모전에 출품하고 싶어지는,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것 같다.
아니면 적어도 인터넷 소설정도?..
예전에 작가를 꿈꾸며 허술한 소설을 쓰다만 적이 있는데
이 이야기는 지금 생각 나는 부분만 써도
a4용지 10장쯤 되는 소설정도는 될것 같다..
이런걸보면 나도 정상은 아닌거 같다..
꿈을 뭐 이렇게 다양하게 꾸고 생각하고 기억하게 되는건지..
아 이것도 꿈인가...
더 희안한건...........
하필 왜 군대 얘길까.......
예비군도 다 끝나가는 마당에.......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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