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블로그를 헛하지 않았고, 글을 아주 못쓰지는 않는다.
=> 난 블로그를 통해 여자친구를 만났고, 멘토를 만났고
이번에는 면접도 보고 회사를 만날 기회도 잡았다.
방문자들을 유도하기 위한 글을 쓰고 블로그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진솔한 이야기를 쓰고 나의 이야기를 하기위한 공간으로써,
참 좋은 성과(?)와 좋은 기억들을 만들어 준것으로 봐서
정말 아주 글을 못쓰지는 않는다고 생각 한다.
2. 사람은 끝까지 봐야 한다.
=> 회사를 정리하고 보니 특정 회사의 사람들은
회사의 존폐여부와 관계 없이 이후에도 좋은 관계를 약속했다.
어쩌면 다시 엮일 일이 없을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조차
친절한 인사를 나누면서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그리곤 어떤 사람들은 다시 같은 업계에서 만날 수 있음에도
그 순간 달라지는 태도를 통해 마음에 부담을 주기도 했다.
3. 입사지원서 양식은 통일화되지 않는걸까..
=> 워크넷이라는 사이트가 있다. 고용노동부에서 만든 취업지원사이트로 알고 있다.
이런 곳에서 하는 일에 왜 입사지원서 양식을 통일하지는 않을까
회사에 입사를 원하는 사람들은 매번 다른 양식의 이력서를 써야 한다.
사실 그게 크게 힘든일은 아니기에 ...
그리고 그 나름대로의 회사마다 추구하는 가치들의 의미가 있기에 이해를 못하는 바는 아니나
입사지원서의 항목들도 업계 표준을 만들고 이 표준에 따라 움직인다면
기업이 원하는 정보를 구직자가 더 원활하게 쓸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사업 전체의 낭비요소를 하나둘 줄여가는 것이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게 아닐까..
0.0000001 % 라도..
4. 3년 3개월간 휴가는 10일?
=> 첫 직장에서 휴가는 2~3일이었고, 둘쨰 직장에서 8일 정도 였는데 여름휴가를 뺴면 다른 날들은
밤샌 다음날의 휴가 등이 었으니 실질적인 휴가는 5~6일정도..세번째 직장에선 휴가가 없었고
결국 생각해보면 3년 3개월간 휴가는 10일정도 밖에 가지 않았다.
이젠..좀 사람답게 살아야겠다.
5. 잡코리아보다 사람인을 보는 이유..
=> 잡코리아에는 너무나 많은 직장 정보가 올라오지만
그게 너무 많다는 것....사람인에 나오는 필수적인 정보가 숫자가 적더라도 효과적이라는 것
6. 사실 모바일 생활은 폰이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거다.
=> 주변 사람들이 아이폰3, 아이폰4, 갤럭시 S..등 어떤게 낫냐고 물어보는데
사실 어느 폰을 쓰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대부분의 주요한 앱스는 이미 플랫폼에 상관없이 나와있기 때문.
(나와 있지 않더라도 동일한 수준으로 나올 예정이기 때문)
사람들은 모바일 폰을 사면 그에 맞게 모바일 생활이 바뀔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어떤 폰을 쓰더라도 스스로 사용성을 만들어가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다.
아이폰 쓰느라 방치해둔 엑스페리아 정도로도
네이버 까페에 등록된 어플들을 설치하면 이에 못지 않게 쓸수 있다는 사실..
폰을 바꾼 이후의 사용성에 대한 공부를
더 많이 하고 서로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알려주어야
하는 의무가 있는것 같다.
7. 우리 나라 네티즌은 성난 사람들 같다.
=> 마치 안좋은일을 무더기로 안고 사는 사람들처럼
누군가 건드리면 폭팔할 듯한 사람들 처럼 대기하고 있다가
네이버에 무슨일이 뜨기만 하면
마구 비난해대고 구석으로 몰아간다.
이젠 유명인이 아니라고해도 그렇게 타켓이 되서
충격을 받고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 하게 되는 것 같다.
바로 자신이 그 입장에 설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아무도 하지 않지만
사실은 사방에서 노리는 카메라에 누구나 순식간에 타켓이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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