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날들이 계속되며 잠시 미뤄둔 일들을 정리하면서..
다운 받아놓은 영상들도 감상하고 있다.
그중...극장에서 예고편이 인상적이었던 < 모범시민>..
((스포일러가 될수도 있음. ))
포스터에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이 평화롭던 나날들 중 한순간에 가족을 잃은 남자의 복수극..
...이 주된 내용인것 같지만..
사실상 그가 복수하고자 하는것은 부패한 사법 정책이 가져온
현실의 부조리 이다..
" 아는 것은 소용없고, 증명하는 것이 관건" 이라 말하는..
살인자들과 거래하는 부패한 검사와..그리고 이 살인자들
때문에 가장행복하던..한순간에 가족을 잃은 '모범시민' 이었던 아버지..의 복수극
영화의 대부분 주인공인 클라이드는 감옥내에서 수갑을 차고 있고
검사인 닉은 갖은 방법을 모두 동원할수 있는 상황이지만
닉은 아무것도 할수 없는데 반해
클라이드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끊임없이 사건을 만들어간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주인공은 복수와 단죄의 수준을 넘어
스스로가 모범시민에서 범죄자가 된다.
사건과 연루되지 않은 무자비한 살인으로 이어지는 범죄를 계속 저지르게 된다.
반대로 법을 지키는 사법부는
최소한의 인권마져 파괴해간다..
자막에 해석이 없어서 알수 없던 본 클라우제비츠의
"우리가 승리르 얻기 위해서는 서로 힘과 움직임을 중심으로 모아야한다. " 는 말
=> 이 말을 통해 클라이드의 범죄를 알아내고 추적해가지만
이 즈음에서는 누가 선이고 악인지..누가 모범적이고 범법적인지도..모호해진다.
결국 역설적으로 영화속에서는 '모범시민'이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으며..현실적인 부조리 속에서는 만들어질수도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의아한 것은 검사인 닉도 결국엔 범법자이나 아무런 고통없이 결말을 맞이한다는것..
마지막에 가서 살인자와의 거래를 끝냈기 때문일까...
누구라도 저런 상황이되면 저런 복수를 할만 하다는 것과
결국 죄는 죄를 부르니 모범시민으로 살아야 어떤 고통을 받지 않는 다는 것과
부패한 현실에 저렇게 나마 돌을 던질 수 있다는 게 잠시나마 통쾌하긴 한..영화..
모범시민.."모범시민과 법법자는 결국 법이 만든다."
는 기본중의 기본 진리를 생각하게 하기도 한다.
아쉬운 건 주인공이 만들어낸 범죄 시스템의 제작 과정은 일절 공개되지 않는것..
생각보다 잔인한 장면이 많지만 점점 임팩트가 줄어든다는 것
음악이라던지..감옥의 환경이 디테일하게 묘사되지 않아
스릴러적인 음산함 같은 것이 부족하다는것..
아이팟 광고는 정말 대놓고 제대로 하는듯 하다.....................
다운 받아놓은 영상들도 감상하고 있다.
그중...극장에서 예고편이 인상적이었던 < 모범시민>..
((스포일러가 될수도 있음. ))
포스터에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이 평화롭던 나날들 중 한순간에 가족을 잃은 남자의 복수극..
...이 주된 내용인것 같지만..
사실상 그가 복수하고자 하는것은 부패한 사법 정책이 가져온
현실의 부조리 이다..
" 아는 것은 소용없고, 증명하는 것이 관건" 이라 말하는..
살인자들과 거래하는 부패한 검사와..그리고 이 살인자들
때문에 가장행복하던..한순간에 가족을 잃은 '모범시민' 이었던 아버지..의 복수극
영화의 대부분 주인공인 클라이드는 감옥내에서 수갑을 차고 있고
검사인 닉은 갖은 방법을 모두 동원할수 있는 상황이지만
닉은 아무것도 할수 없는데 반해
클라이드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끊임없이 사건을 만들어간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주인공은 복수와 단죄의 수준을 넘어
스스로가 모범시민에서 범죄자가 된다.
사건과 연루되지 않은 무자비한 살인으로 이어지는 범죄를 계속 저지르게 된다.
반대로 법을 지키는 사법부는
최소한의 인권마져 파괴해간다..
자막에 해석이 없어서 알수 없던 본 클라우제비츠의
"우리가 승리르 얻기 위해서는 서로 힘과 움직임을 중심으로 모아야한다. " 는 말
=> 이 말을 통해 클라이드의 범죄를 알아내고 추적해가지만
이 즈음에서는 누가 선이고 악인지..누가 모범적이고 범법적인지도..모호해진다.
결국 역설적으로 영화속에서는 '모범시민'이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으며..현실적인 부조리 속에서는 만들어질수도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의아한 것은 검사인 닉도 결국엔 범법자이나 아무런 고통없이 결말을 맞이한다는것..
마지막에 가서 살인자와의 거래를 끝냈기 때문일까...
누구라도 저런 상황이되면 저런 복수를 할만 하다는 것과
결국 죄는 죄를 부르니 모범시민으로 살아야 어떤 고통을 받지 않는 다는 것과
부패한 현실에 저렇게 나마 돌을 던질 수 있다는 게 잠시나마 통쾌하긴 한..영화..
모범시민.."모범시민과 법법자는 결국 법이 만든다."
는 기본중의 기본 진리를 생각하게 하기도 한다.
아쉬운 건 주인공이 만들어낸 범죄 시스템의 제작 과정은 일절 공개되지 않는것..
생각보다 잔인한 장면이 많지만 점점 임팩트가 줄어든다는 것
음악이라던지..감옥의 환경이 디테일하게 묘사되지 않아
스릴러적인 음산함 같은 것이 부족하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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