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간의 휴가..그 첫 시작은 복통과 함께 시작

Story/Life

9일간의 휴가..
명절/주말이 껴있음에도..
어쩌면 4년간의 회사생활에 한번정도 밖에 없던..

뭘해야할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휴일 바로전날 저녁부터
복통이 있었고..

물조차 소화되지 않는 느낌..
목부터 위까지 답답한 상태..

결국 그날 먹었던걸 다 토해내고
각종약을 먹고..간밤 내내 앓고 나서야 정신을 차렸다..
긴긴 휴가의 시작은 이렇게 시작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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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
결혼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무언가 특별한 사랑을 하며
세상을 살아갈것처럼 생각하지만..

이렇게 몸이 아플때면..
모든 철학과 감정도 중요 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당장 잠을자다 숨이 막혀 죽는다면..
손끝을 움직일 수 없어 어디에도 도움을 청할수 없다면..

그 모든 생각들이 무슨 의미일까..
다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저 세상은..
세상속의 사랑은

서로 힘들때 함께 있어주면 그걸로 충분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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